할렐루야
싸렌(28)과 썸롭(23)입니다
이곳에서는 “저는 선교사입니다” 라는 것을 바로 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싸렌과는 세번째 만남이고
오늘은 싸렌이 썸롭을 데리고 왔습니다
프놈펜대(RUPP)에서 전도지 전하다가 만났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아 현지 성경과 한국어 성경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매일 12시에 만나서 1시간 30분 정도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읽습니다.(창세기. 요한복음. 로마서. 요한계시록. 각각 1장씩)
진리의 말씀 앞에 언어가 장벽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접을 하면, 바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을 가르치려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잘 양육 될 수 있도록 손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