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Dec 28, 2024

경여호수아 선교사

다음뽀뺄교회에 초청을 받아 주일예배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고왔습니다.

다음뽀뺄교회에 초청을 받아 주일예배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고왔습니다. 저희 순전한교회 성도들도 함께 방문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영이는 예배인도와 통역으로 섬기고, 저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마침 전날 지인 선교사님께서 여성 위생용품을 후원해 주셔서 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다음뽀뻴교회 선교사님은 다음주에 오시면 나눠주신다고 광고를 해야만 했습니다. 한 성도 가족은 돌아오는 길에 가족 소풍을 가졌다고 합니다.
경여호수아 선교사

랩으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만들었습니다.

제목: 아들아 이 말들을 기억해 (7금 8행) https://www.youtube.com/shorts/b9NIqDdzDbI 7 & 3 일곱 금기와 행할 셋 아들아 이 말을 잘 듣고 명심해삶에서 멀리해야 할 일곱 가지,매일 해야 할 세 가지. 마약, 술, 담배, 절대 안 돼,문신, 거짓말, 음란, 동성애 절대 안 돼.이 일곱 가지는 네 삶에서 멀리해,너를 파괴하는 것들이야. 읽고, 쓰고, 복습해, 매일 매일 반복해.이...
경여호수아 선교사

주일예배 후 간식 메뉴가 다양해졌습니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간식을 나눠먹었습니다. 그동안 매주 저희가 간식을 직접 준비했었습니다. 예배 후 활동을 마치면 점심시간이라 그냥 돌려 보내기가 미안하고 아쉬워서 어떤 간식을 준비할까 항상 부담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성도분이 간식 준비를 맡아준 이후로 메뉴도 다양해지고 여러가지로 수월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간식비가 줄어들어 그나마 재정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