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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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복음의 슛을 쏘다’

캄보디아에서 2018년 제16회 호산나컵 청소년축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보름 뒤에 시작될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이미 축구 열기가 뜨겁습니다. 호산나컵 기독 청소년 축구대회가 웨스턴 스타디움에서 1박 2일간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깜뽕참, 깜뽕츠남, 다께오 등 전국에서 50여 개 팀, 600명 이상의 선수가 참여하였습니다.

호산나 축구선교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02년 5명의 선교사를 중심으로 시작된 작은 모임에서 점차 커져 캄보디아에서 상징성 있는 축구대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예체능 교육이 부족한 캄보디아에서 호산나컵은 학생들이 축구를 접하고 복음을 받아들일 중요한 기회로 여겨집니다.

대회 기간에는 캄보디아의 청년 크리스천들이 서로 격려하고 연합할 수 있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10년간 매년 참가한 월드 비전팀이 청년부에서 우승했고, 깜뽕 스페우 팀과 구세군 팀이 각각 여성부와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 복음의 슛이 쏘아지고 있다”고 한창욱 선교사는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오태근 선교사 / 캄보디아, 정명규 선교사 / 캄보디아, 한창욱 선교사 / 캄보디아

기사제공: 캄보디아 경여호수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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