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뽀뺄교회에 초청을 받아 주일예배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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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뽀뺄교회에 초청을 받아 주일예배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고왔습니다.

저희 순전한교회 성도들도 함께 방문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영이는 예배인도와 통역으로 섬기고, 저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마침 전날 지인 선교사님께서 여성 위생용품을 후원해 주셔서 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다음뽀뻴교회 선교사님은 다음주에 오시면 나눠주신다고 광고를 해야만 했습니다.

한 성도 가족은 돌아오는 길에 가족 소풍을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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