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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가는 발걸음

매일을 현실적인 삶을 중요히 여기며 살던 캄보디아 사람들도 이젠 점차 미래적 삶을 중요히 여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자녀 교육입니다. 예전엔 뭐 하러 공부해 하며 부모가 아이들 공부를 멈추게 했고 중학교만 졸업해도 됐다고 나가서 돈벌어 오게 하던 부모들의 의식도 바뀌어 이젠 어떻게 하든 자녀들이 공부를 많이 하길 원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적인 시각은 우리 크리스쳔에게도 아주 중요한 선교의 변화점이 됩니다. 우리는 오늘을 살지만 사실 우리의 소망은 미래 천국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미래 네가 잘 되는 길이 이 길이라 이야기 해도 듣지도, 이해 하지도 않던 캄 아이들 그런데 이젠 그 아이들 속에도 더 나은 삶이 대한 욕구가 미래에 대한 열망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육..

가끔은 왜 학교 사역을 시작 했을까! 후회 아닌 후회(?)도 해보곤 합니다. 참 힘든 길이요 먼 길이기 때문 입니다. 흔히 우리 속담에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 라는데 아마 학교 사역이 그 속담에 꼭 맞는 사역의 형태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럼에도 가장 확실한 선교의 한 부분을 꼽으라면 당연 학교 사역 입니다. 집중사역, 시간의 효율성, 공적 교육을 통한 복음의 접목, 이러한 점들은 타 선교의 형식과 확연히 다른 장점이 됩니다.

다만 오렌 시간을 기다려야 열매를 맺으며 그 기간 동안 어떻게 버티어 내는 가는 참 풀지 못할 숙제처럼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아침…

초등학생들은 성경을 읽고 시작 합니다. 공교육 과정 시간이 많이 부족해 이젠 성경 읽기로 아침 예배를 대신 하고 유치원 생들은 여전히 아침을 예배로 시작 합니다.

믿게 할 수는 없지만 가랑비에 옷깃이 젖는다고 이렇게 매일 성경과 찬양속에 살다 보면 결국 주님을 만날 기회가 주어 지는 것이며 혹여 믿지 못하고 떠나 간다 할 찌라도 언젠가 그 속에 떨어진 복음의 씨앗이 자라날 것을 믿기에 묵묵히 이길을 갑니다…

누구나 잘 하는 것으로 선교의 장을 열어 가는 것인데 ㅋㅋㅋ 공부라면 머리가 절레 절레 흔들어 지는 지독한 공부 열등생인 제가 학교를 통한 복음 사역을 한다는 이 사실이 ㅋㅋ 제겐 지금도 이해 못할 불가사의 입니다. ㅎㅎㅎ

아래 영상은 유치원생 캄 주기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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